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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가 남편과의 부부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놀러와-슈머우먼 스페셜'편에 출연한 박해미는 "배우로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에 결혼 전에 남편과 빨리 헤어지는 것이 목적이었다."라며 "남편에게 사랑하지만 헤어지자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해미는 "남편이 자기와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걸 볼 수 없다며 내 머리를 자른다고 하기에 삭발을 했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박해미가 삭발까지 했지만 남편은 떠나지 않았고 이에 혼자만 삭발한 것이 억울해 남편의 머리도 밀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밖에 배우 박해미의 목숨을 구해준 남편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박해미는 "자기 전에 누룽지를 먹고 있는데 남편에게 말을 걸다 순간 누룽지가 목에 걸렸다."라며 "누룽지가 목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하고 얼굴도 새파랗게 변했다. 정말 죽기 직전이었다."라고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그러던 도중 아이가 소리쳐 남편이 달려왔고 등을 두드렸지만 소용이 없었다."라며 "결국 남편은 뒤에서 나를 감싸 흉부를 압박해 목에 걸렸던 누룽지가 나왔다."라고 남편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연을 털어놨다.
박해미는 "그날 남편이 집에 늦게 귀가해 화가 많이 난 상태였는데, 나를 살리고 나니 그가 너무 사랑스러웠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엽기적인 부부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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