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융자규모 828억원…융자비율도 80%로 높여
임업인에게 지원되는 정책자금 지원규모가 지난해 보다 85억원 늘어나고 융자비율도 80%로 상향조정된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산주와 임업인의 산림소득증대를 위해 융자규모를 2009년 743억원에서 2010년에는 828억원으로 85억원을 늘리고, 일부사업은 융자비율도 70%에서 80%로 상향조정한다고 최근 밝혔다.
또 숲가꾸기, 임도사업, 단기산림소득사업 등 17개 산림사업에 대해서는 저리(1.5~4%)·장기(5~35년)로 융자금을 지원한다. 단기임산물 생산자금 등 저리융자금이 필요한 임업인은 사업신청서를 해당 거주지 시·군의 산림부서나 산림조합에 제출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정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그동안 자금 부족으로 인해 산림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던 임업인들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융자규모를 지난해 보다 대폭 확대했다”고 밝히면서 가까운 산림조합을 찾아 적극적으로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정책자금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정책자금 융자를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전국 산림조합 담당자 155명을 대상으로 정책 자금 운영·집행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산림사업종합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농림수산사업시행지침서 또는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