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6일 경기창작센터가 활발한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 및 협력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함께 세계 각 지역의 예술인들의 국제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창작센터는 개관 이후 발 빠르게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추진하면서 지난해에 프랑스 최초의 현대미술관으로 기존의 다른 미술관과는 다른 파격적이고 색다른 운영으로 예술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팔레 드 도쿄의 르 파빌롱과 국제교류의 화려한 첫 테이프를 끊은 바 있다.
이후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센터, 한국-아랍 소사이어티와 교류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독일 베를린미술협회(NGBK) 등과 교류협약체결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기타 세계 각국의 기관과 폭넓은 교류사업을 협의하고 있다.
국외 기관뿐만 아니라 국내의 기관·단체·학교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했거나 계획 중에 있어 기존의 예술창작지원에만 머물러 있던 국내 레지던스 기관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경기창작센터는 이런 교류와 협업을 통해 전문예술인을 위한 기관이 아니라 일반대중을 위한 예술의 대중화와 창작과 이론을 겸비한 예술경영, 기획, 비평 등 예술현장 전문가와 대안예술교육, 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전문화된 국제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여 예술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지역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를 통한 국내외 문화관광객 유치 및 경기도 홍보 등을 통해 경기도의 문화자산 확장 및 문화가치의 세계화를 추구할 계획으로 경기창작센터의 이런 노력은 지역과 세계의 예술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창작공간의 모델을 제시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도는 전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창작센터가 다양한 기관들과의 교류 및 협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르 파빌롱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성과 지역성을 매개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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