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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에서 성공한 CEO로 거듭난 김준희가 방송에서 핑클의 원년멤버였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26일 밤 9시 방송되는 'tvN ENEWS-비하인드스타'에서 김준희가 핑클의 원년멤버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김준희는 "내가 속한 혼성 그룹 마운틴이 해체 된 이후 옥주현 등과 함께 힙합 여전사 그룹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어느 날 성유리가 팀에 들어오며 그룹 컨셉트가 예쁘고 깜찍하게 바뀌었다. 결국 처음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팀을 떠난 것이 좀 후회가 되긴 했지만 내가 없었으니 잘 된 거라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 밖에도 김준희는 이혼 이후 "사람들의 손가락질보다도 여기서 쓰러지게 될 까봐 내 자신이 제일 두려웠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 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힘들었던 시기에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떠났던 미국에서의 생활도 전했다. 그녀는 "큰 꿈을 안고 갔지만 동양인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처음엔 쉽지 않았다. 낯선 땅에서 혼자라는 기분에 많이 울기도 했다"며 힘겨웠던 시기를 떠올렸다.
1994년 그룹 뮤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준희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영역을 넓혀 가던 중 지난 2006년 자신의 이름을 건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 해 CEO로 자리매김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희는 재테크 비법과 패셔니스타로서 패션 노하우를 전할 뿐만 아니라 과거 모 그룹 멤버 전원에게 대시 받았던 비하인드스토리와 유승호, 이승기, 옥택연, 장근석 등 아이돌 스타들 중 자신이 생각하는 연하남 이미지 베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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