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식객 김정은, VIP 시사회 ‘풍부한 인맥’ 비결은?

이미지
김정은의 미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개최된 영화 '식객:김치전쟁' VIP 시사회에는 김정은이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배우 김아중, 한효주, 한지혜, 이정재, 배수빈, 유선, 추자현, 이승철, 슈퍼주니어 김희철, 봉준호 감독, 허영만 화백 등을 초청해 폭넓은 인맥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서 김정은은 밝은 미소를 선보였다. 팬들은 "활짝 웃는 김정은의 미소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고 평했다.
 
이에 대하여,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은 "김정은 씨는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이다. 입술 사이로 노출된 반듯한 앞니와 가지런한 치열은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을 어필한다. 아울러 커다란 눈망울은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완벽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얼굴형을 완성시켜준다"며, "다양한 배역을 연기해야 하는 그에게 부드러움과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이어 "김정은 씨가 오랜동안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희로애락을 표출할 수 있는 연기력과 팬들에게 따뜻한 느낌을 주는 미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며, "미소는 단순히 감정을 표출하는 것 외에도 좋은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취업생들이 김정은 씨와 같은 호감을 주는 이미지를 가지고 싶다며 치아미백과 라미네이트와 같은 치아성형 시술을 받고자 내원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김정은과 함께 작업을 한 방송계와 영화계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그는 긍정적인 마음과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주 웃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는 타인에게도 기분좋은 영향력을 미치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한다. 포근하게 웃는 김정은 씨의 미소는 부드러운 이미를 극대화시킨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한편, 김정은은 영화 '식객: 김치전쟁'을 통해 14년 연기 인생에 있어 처음으로 냉철한 카리스마를 가진 배역에 도전했다.
 
그는 "외형적인 모습을 넘어 캐릭터 내면의 본질까지 찾아야 한다는 점에서 힘들면서도 배우로써의 삶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작품이었다. '식객: 김치전쟁'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사랑과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영화 '식객:김치전쟁' 스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