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프리즘, LED스탠드 ‘카멜레온7000’

3가지 컬러의 빛을 각각 3단계 밝기로 조절

김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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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스탠드 하나만 켜두고 교과서와 문제집을 풀던 수험생들의 눈을 보호해 줄 LED스탠드가 출시됐다.이 제품은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조명 색도 바꿀수 있게 제작됐다.

프리즘(대표 김석호)에서는 수험생들의 눈을 보호해 줄 LED스탠드 카멜레온7000을 개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리즘 카멜레온7000'은 공부하는 수험생들이나 직장인들을 위한 학습 도우미형 스탠드로, 스탠드 조명을 각 상황에 필요로 하는 두뇌활동영역의 색으로 바꿀 수 있다.

조명 밝기와 색온도가 뇌파와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점에 착안해 LED를 광원으로 사용,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최적의 색 조명 유지에 초점을 둔 맞춤형 스탠드로 출시된 것.

학습의 주제와 성격에 따라 빛의 색을 변화시킬 수 있다. 논리적인 사고와 계산이 필요한 수리영역(색온도 6,500~7,000캘빈(K))에는 푸른색이 주를 이루는 빛으로 주의력과 집중력이 높여 뇌의 사고 속도를 상승시킨다.

이해력과 암기가 필요한 언어영역(색온도 3,800~4,500캘빈(K))은 주황색과 노란색이 주를 이루는 빛으로 언어 및 암기영역, 집중력 향상을 필요로 하는 학습에 적당하다. 특히 4,000K 부근의 조명에서는 피로도 상승이 더뎌지는 온도로 정신집중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붉은 빛이 강한 예술 및 휴식의 영역인 창의영역(색온도 2,500~3,000캘빈(K))은, 정신적인 피로감을 덜 느끼며 안정감과 상상력이 극대화 되어 예술적인 활동과 휴식에 적합하다.

또한 고기능 나노 플라스틱 기술의 광학산 필터가 장착되어 시중의 저가 LED 제품과 차별화했고, 눈부심 방지 효과로 오랜 시간 빛에 노출되는 시력의 부담은 줄이면서 빛의 투과율은 높였다.

몸체와 깃은 상하좌우 각도를 자유롭게 조정해 일반형 스탠드 보다 더 넓게 조명 각도를 조절 할 수 있게 했고, 사용 후에는 깃을 접어 일자형으로 만들 수 있어 공간 확보에도 유리하다.

한편,프리즘은 실용적이면서도 고급화된 디자인으로 굿디자인(Good Design)마크를 획득했으며, 스탠드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KS(한국산업규격)와 ISO9001(품질보증인증)등을 획득한 탁상용 조명기구전문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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