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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현빈과의 공식 열애설을 밝힌바 있는 송혜교가 남장으로 변신해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최근 공개된 도토루 CM에서 5번이나 분장을 바꿔가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 중에서 중절모에 콧수염을 붙인 송혜교의 남장이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짧은 숏 커트 머리에 굵직한 목소리가 더욱 사랑스러워진 송혜교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
송혜교는 30초 간의 짧은 CM을 통해 남장여자 외에도 풋풋한 소녀의 모습과 스카프를 두른 햅번, 발랄한 여고생, 짙은 스모키 화장에 펑키룩을 입은 락커 등의 다채로운 모습을 연출해 팬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혜교다. 남장과 능청스런 연기가 완벽하게 어울린다." "5번의 변장 중 단연 최고는 남장 혜교다.""뭘 입어도,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예쁜 혜교가 부럽다."는 등 무엇보다도 송혜교의 남장 변신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도토루 브랜드 매니저인 박형수 팀장은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해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도토루 커피의 특징을 현빈과의 열애로 더 사랑스러워진 모델 송혜교를 통해서 표현해 내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혜교는 강동원과 함께 한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3개국 감독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의 출연을 확정했다. '카멜리아'는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으로 송혜교와 국민 배우 강동원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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