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급락하자 국내주식형펀드에 자금이 이틀 연속 순유입되고 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880억 원이 순유입됐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중국 및 미국발 악재로 인해 급락하자 저가 매수를 노린 신규유입금액이 1천889억 원으로 환매액 1천11억 원보다 많았기 때문에 국내주식형펀드 순유입이 일어났다.
ETF를 제외한 해외주식형펀드는 540억 원이 순유출되며 지난해 11월 25일 이후 43거래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해외주식형펀드는 본격적인 순유출세를 보인 지난해 9월 1일 이후 3조6천811억 원이 순유출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124조2천420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은 570억 원이 증가했지만, 해외주식형은 610억 원 감소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전체주식형펀드 순자산액은 1조9천370억 원 감소한 107조8천540억 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는 2천76억 원이 순유입돼며 이틀째 증가했으며,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213억 원 늘어난 44조7천960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머니마켓펀드(MMF)는 4천990억 원이 순유출돼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였고, MMF 설정액은4천940억 원 감소한 69조6천950억 원을 기록했다. 파생상품펀드 설정액은 60억 원 증가한 17조5천340억 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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