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江蘇)와 안후이(安徽), 저장(浙江) 일대에서 기이한 현상이 속출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28일 동방망(東方網)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에 장쑤와 안후이, 저장지역 상공에 파도가 출렁거리는 것을 연상시키는 대규모 구름층이 하늘을 덮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며 지진 발생 전에 생기는 지진구름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난징의 류허(六合)구 신황(新篁)진에 있는 백 년 된 우물에서는 최근 물이 넘쳐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우물은 지면으로부터 3m 아래 정도의 수위를 항상 유지해왔고 폭우가 내리더라도 수위가 1m 정도 밖에 높아지지 않는데 최근에는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물이 넘쳐 우물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다고 지역주민들은 걱정의 시선을 보냈다.
안후이성 마안(馬鞍)산에서는 붉은색 줄무늬가 있는 뱀인 역련사(亦練蛇) 떼가 출현, 역련사가 흔히 볼 수 없는 뱀인 데다 동면에 들어가는 겨울철에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것이 결코 보기 쉬운 일이 아니라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난징시 지진국 관계자는 "이런 현상들은 지진과는 상관없으며 근거 없는 말로 주민들의 불안감을 조성시키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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