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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리더 선예가 팬카페에 선미 탈퇴에 대한 심경을 밝힌 이후 글에 대한 진위논란이 일자 "내 글이 맞다"고 고백하는 글을 또 다시 올렸다.
지난 24일 선예는 원더걸스 팬카페를 통해 선미 탈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선예는 "이번 일로 많이 놀라고 또 마음 아프실 거라는 거 안다. 이번 일에 대해 저희 5명 모두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다. 누구보다도 선미가 팬분들과의 약속, 또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 고민도 많이 했고 그만큼 이번 일을 결정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결정이니 만큼 팬 여러분이 그러하시듯, 저희도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선미의 결정을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다. 선미에게도 분명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테니까. 저희가 선미를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듯 여러분이 선미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변치 않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을 맺었다.
이후 일부 팬들은 선예의 심경에 "직접 작성한 게 아니다"는 등 의혹을 샀고, 결국 선예가 28일 소속사를 통해 "직접 올린 글이 맞으며, 진위 논란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선미는 2월 말까지 예정된 원더걸스의 미국 일정을 마무리한 후 3월 중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 진학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선미의 빈자리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혜림이 대신한다.
이와 함께 선미 탈퇴결정으로 원더걸스 주요 팬사이트들은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게 공식 간담회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원더걸스의 소속사는 27일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올려 서면 질의 답변 방식으로 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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