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해 3G망의 용량을 4배 정도 늘려 데이터 폭증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KT CFO(전무)는 29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WCDMA 4배, 와이파이와 와이브로도 2배 정도 용량을 늘릴 예정"이라며 "무선데이터 트래픽이 20배가 늘어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전무는 "정부가 곧 주파수를 할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새로 할당 받은 주파수를 어떤 기술로 사용할 것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전무는 2G 이용자가 3G로 전환해 2G망을 거두면 연간 700억 원 정도의 이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