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아이폰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은 5만 원이 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연학 KT CFO(전무)는 29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이폰 가입자는 현재 30만 명 수준"이라며 "일반요금제 가입자가 6%, 가장 저렴한 월 3만5000원짜리 슬림요금제가10%, 나머지 84%는 4만5000원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ARPU도 당연히 5만 원이 넘는다"며 "아이폰에서의 전체 사용액 중 데이터쪽에서 기여하는 부분이 35%가 넘고, 약정요금제도 10% 정도 되는 것으로 나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김 전무는 "쇼옴니아폰의 고객 수는 아이폰보다 훨씬 적지만 요금제는 같기 때문에 ARPU는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현재 쇼앱스토어에는 1100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돼 운영되고 있고 이용자의 20%가 매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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