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10오토모티브위크’ 지경부 유망전시회 선정

전시회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킨텍스서 개최

맹창현 기자

 

킨텍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Aftermarket 전문전시회인 ‘2010오토모티브위크(Automotive Week 2010)’가 지난해 정책전시회에 선정된 데 이어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유망전시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바이어가 찾아오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시회를 육성하여 국내에서 중소기업에게 수출마케팅 기회를 확대하려는 지식경제부의 국내 전시회 육성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2월 지경부의 신청 공고에 따라 심사를 신청한 76개의 전시회 중,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킨텍스에 따르면 전년도에 비해 지원 전시회의 수가 축소된 상황에서도 2년 연속 선정된 “2010오토모티브위크”는 전년도보다 지원 규모가 커지면서,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그 성과의 영향력 또한 최고로 평가되는 전시회임을 입증하게 됐다.

이번 지식경제부의 전시회 지원대상 확정에 따라 ‘2010오토모티브위크’ 전시회는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 기회 제공을 위한 해외홍보 및 해외바이어·해외업체 유치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전시회 별 지원의 폭이 확대된 올해에는 자동차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폭 역시 넓어질 뿐만 아니라,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로써의 위상을 더욱 높이 세울 수 있는 장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킨텍스는 밝혔다.

“2010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정비, 주유 및 서비스 전문전시회인 ‘오토서비스코리아’ 와 튜닝, 커스텀 및 모터스포츠 전문전시회인 ‘더 튜닝쇼’ 두 개의 전시회가 어우러진 행사이다.

‘오토서비스코리아’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Aftermarket 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각종 자동차서비스, 정비기기, 주유기기, 차체수리기기 및 용품, A/S 부품 및 액세서리 등 자동차 Aftermarket 제품 및 서비스가 총망라되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비 기능인들의 자부심 고취 및 위상제고를 위해 2009년 성공적으로 개최된 “전국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 및 “전국자동차외장관리기능경진대회”를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전년보다 더욱 내실화된 행사로 발전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의 정비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더 튜닝쇼’에서는 튜닝/커스텀 차량, 튜닝부품, Car A/V 및 자동차 전자제품, 모터스포츠 관련제품 등이 전시되고, 국내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를 총 망라한 모터스포츠 특별관인 “오버테이크존”이 신설된다. 이러한 다양한 볼거리를 참관객들에게 제공하여 국민 공감대 형성은 물론 건전한 자동차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킨텍스는 예상했다.

무엇보다도 최근 국가적으로 “Green Car”를 화두로한 신성장동력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정책이 적극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2010 오토모티브위크” 역시 이러한 친환경 분위기에 적극 부응하여 “Eco – friendly Automotive Life Style”이란 Theme로 전시회가 추진될 계획이다. 전년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은바 있는 “Green Zone”을 더욱 확대하여 최근 정부에서 적극 육성추진중인 “전기자동차 관련 제품” 및 “부품재제조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카 및 하이브리트카 정비”, “친환경 정비 및 기술”, “친환경 주유설비”, “친환경튜닝” 등 친환경 관련제품 및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역대 최대의 개최 규모와 계약 성과를 기록한 지난 ‘2009 오토모티브위크’는 총 177개사, 835부스가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세계 19개국에서 해외바이어가 방문하여 전년대비 2배 이상의 계약 성사를 이끌어 내어, 국내업체의 해외판로개척은 물론 수출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킨텍스 전시팀 박기철 과장은 "2010오토모티브위크가 2년 연속으로 지경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도 국내 기업들의 해외홍보 및 해외바이어, 해외업체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며 “이는 국내업체들의 해외판로개척과 수츨 증대에 기여하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리며, 행사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상기 전시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오토모티브위크 홈페이지 (www.automotiveweek.co.kr)를 방문하거나, 킨텍스 전시팀(담당자 박영균과장 031-810-8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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