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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와 그의 부인 멜린다 게이츠가 개발도상국에서의 백신 연구개발 및 백신 접종을 돕고자 향후 10년 간 100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빌 게이츠는 29일(현지시간) "향후 10년 간 백신을 만들어야 한다"며 "개도국에서는 백신이 이미 수 만 명의 생명을 구하고 그들의 삶을 향상시켰다. 혁신(백신 개발)은 이전보다 더 많은 어린이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게이츠 부부는 개도국의 90%가 설사 및 폐렴 예방 신기술 백신 등을 접종 받을 경우, 2010년부터 2019년까지 5세 미만 어린이 약 760만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또한 오는 2014년부터 시작되는 말라리아 백신의 빠른 도입으로 추가적으로 110만 명의 어린이들이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잠재적으로 총 870만 명의 어린이들이 목숨을 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도 덧붙였다.
이들 부부는 게이츠 재단 창사 이래 현재까지 모든 질병을 막기 위한 백신 연구 및 개발, 접종을 위해 450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들 부부는 다른 기부자들의 지원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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