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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소탈한 성격과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스타블로그' 코너에 출연한 신세경은 '지금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지금도 혼자 이동할때는 지하철을 즐겨탄다"고 말했다. 그는 "모자를 쓰고 목도리로 얼굴을 가리고 지하철을 타면 사람들이 못 알아보더라. 9호선을 타면 나를 만날 수도 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했다.
또 좋아하는 음식을 묻는 질문에는 "돼지껍데기. 그 다음은 곱창"이라고 말하며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실제 나이가 21살임에도 불구하고 성숙미를 발산하는 신세경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서신애 나이 때 키가 162cm였다"며 "나중에 들으니 아이들이 내게 '거인', '고릴라'라고 했다더라. 초등학교 사진에도 교사처럼 나왔다"고 털어놨다.
신세경은 "고등학교 때 멜로 소설도 썼다"며 "이혼한 부부 이야기 등을 쓰곤 했다"고 남다른 취향을 밝혔다.
신세경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함께 출연하는 황정음에 대해서는 "나는 애교가 없는데 황정음은 평소에도 애교가 많고 귀여운 편"이라며 황정음 특유의 '토끼 애교'를 따라하기도 했다. 이어 '황정음보다 나은 점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나이가 어린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윤형빈은 "사실 그것밖에 없지않냐"고 독설을 날려 신세경을 당황케했다.
'10대10 단체 미팅을 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신세경은 함께 출연한 비스트의 윤두준을 의식한 듯 "축구를 하면서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답해 윤두준을 으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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