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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에프엑스) 설리의 초등학생 시절 일기가 공개돼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에프엑스와 친분으로 우정출연한 샤이니 키(본명 김기범)가 설리(본명 최진리)의 일기를 깜짝 공개했다.
‘나에 대해서’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일기에는 “나도 내가 예쁘지만 사람들이 왜 나를 예뻐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원래 가수 같은 사람이나 예쁜게 아닐까?”라는 글로 시작한다.
이어 "우리 교회에는 나보나 예쁜 사람이 아주 많은데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라며 "난 사람들의 그런 점이 정말 싫다. 내 이름을 가르쳐 줘도 이름까지 예쁘다 하고... 진짜 내가 예쁘나?"라는 자화자찬(?)의 글이 담겨있어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에 키는 "설리 양의 철없음을 한 번에 보여주는 대목이다"라며 당황한 설리에게 "장난이에요"라는 말을 덧붙여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과시했다.
이 외에도 샤이니 키는 "설리양의 만행을 폭로 한다"며 "3~4년 전 쯤 설리가 초등학생 때 있었던 일이다"라고 운을 뗐다.
키는 "내가 연습실 들어 간지 얼마 안됐을 때 인데, 선배 관계는 나이 상관없이 매겨졌다"며 "당시 나보다 선배였던 초등학교 6학년인 설리가 '오빠, 제가 선배니까 3층 가서 열쇠 좀 가져다주세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f(x) 설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에프엑스는 엠버가 농구실력을, 빅토리아가 유연성을, 설리가 개그실력을 공개했고 온유와 루나가 ‘Beauty&the beast’를 함께 부르고, 크리스탈과 태민까지 모두 모여 ‘Where is the love?’ 합동무대를 선보였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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