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광주시 ‘2010년도 빛고을사랑운동 지원사업’ 공모

저탄소 녹색성장 등 5개 유형 13개 분야 사업에 대해 지원

박우성 기자

광주시는 NGO와의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공익활동을 증진하고 시민운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0년도 빛고을사랑운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빛고을사랑운동지원사업’은 정부정책과 광주시가 ‘1등 광주건설’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을 반영한 사업을 중심으로 ▲선진시민의식 조성(기초질서지키기 등) ▲저탄소 녹색성장(녹색생활혁명 등) ▲경제안전망 구축(일자리 창출 등) ▲사회통합과 공동체 운동(소외계층인권신장 등) ▲문화수도 기틀마련·지역이미지 제고(역사·문화, 지역이미지 제고)등 5개 유형 13개 분야의 우수사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공모 사항을 다음달 1일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 게재한다. 공모 제출서류는 시 홈페이지(시민참여/NGO정보방)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월 19일부터 3월19일까지 시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선정은 분야별로 검토를 거쳐 오는 4월 중 민간단체와 시의회가 추천한 인사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단체는 시 홈페이지에 일괄 공고하고 선정단체에 개별 통지된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 시는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유리알 카드’ 사용을 의무화하고, 자체평가계획서를 제출 받아 사업 진도별 중간평가와 사업완료 후 종합평가를 실시해 실적이 좋은 단체는 다음해 사업 공모시 가점을 부여하고, 우수단체에는 해외연수 특전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자치행정과(062-613-294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월에 각 분야별로 사업모집을 실시한 ‘사회단체보조금지원사업’은 지난 15일까지 접수한 결과, 전년대비 33개 단체 40개 단위사업 2억8천만원이 증가한 234개 단체 276사업 38억3천8백만원이 신청돼 심사 준비 중에 있다.

시는 오는 2월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는 총 7억2천 만원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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