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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8일(목) 개봉을 앞두고 메인예고편 공개와 함께 온라인 검색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평행이론>[제작: CJ엔터테인먼트㈜, 다세포클럽/ 제공, 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권호영].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일정한 시차를 두고 다른 시대의 두 사람이 같은 운명을 반복한다’는 ‘평행이론’이라는 영화의 소재 역시 뜨거운 관심 속에 네티즌들의 ‘평행이론’ 실제 사례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평행이론’의 사례로 가장 잘 알려진 링컨-케네디가 100년의 시간 차이를 두고 같은 운명을 반복했다면, 129년을 주기로 동일한 인생을 살았던 인물들이 있다. 세계정복의 야심가이자 독재자로 유명한 나폴레옹 1세와 아돌프 히틀러가 바로 그 주인공.

유럽 전역을 장악하기 위해 히틀러는 1789년, 그리고 히틀러가 나치스 당 결성을 결심한 독일혁명은 1918년에 일어났고, 1804년 나폴레옹이 황제로 등극한 지 129년 후인 1933년 히틀러는 총통이 되었다.
또한, 나폴레옹이 패전하게 된 큰 이유로 꼽히는 워털루 전쟁 패배가 1815년, 히틀러 세력이 타격을 입은 노르망디 상륙 작전 수비 실패는 1944년으로, 두 사람은 129년의 시간 차이가 존재하는 ‘평행이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유대주의 정책 하에 효율적인 대량학살을 위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유대인을 독가스로 학살한 것으로 악명높은 히틀러처럼, 나폴레옹 역시 흑인 노예들을 대량 학살하면서 아이티 화산에서 채취한 유황물질로 독가스를 사용했다고. 이 밖에도 네티즌들은 히틀러가 프랑스 점령 당시 나폴레옹의 묘를 방문했었다는 일화 등을 증거로 두 사람을 링컨-케네디에 버금가는 ‘평행이론’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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