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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신세계는 1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80-67로 이겼다.
최근 2연승에 성공한 5위 신세계는 11승18패를 기록, 4위 천안 국민은행(12승17패)와의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
반면, 우리은행은 시즌 24패째(6승)를 당해 국민은행의 격차가 6.5게임으로 벌어져 플레이오프 진출이 묘연해졌다.
김정은과 김지윤이 팀 공격 선봉에 섰다. 김정은은 팀 내 최다인 19득점을 올렸고, 리바운드도 6개나 따내며 승리에 앞장섰다. 김지윤 역시 17득점(9어시스트)을 올려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 김계령은 이날 양팀 최다인 25득점을 몰아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쿼터를 21-20으로 앞선 신세계는 2쿼터에서 10점을 쏟아부은 양지희를 앞세워 점수차를 벌렸고, 4-6-38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기세를 올린 신세계는 3쿼터에서 상대를 9점에 묶어 놓고 19점을 퍼부어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 3쿼터에서 김정은 김지윤 콤비는 9점을 넣어 공격을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4쿼터에서 김계령의 골밑 공격과 김은혜의 외곽포로 추격에 나섰지만 이미 기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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