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공연이 어떤 것이 있을까?
◈ '내 마음의 풍금', 가족할인, 커플할인
-아련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가슴 설레는 뮤지컬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이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손자손녀까지 3대 가족 또는 3명의 가족이 모이면 각각 30%와 2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는 커플 선착순 100쌍에 한해 1 1티켓(1장 구매 시 1장 무료)을 제공한다.

오만석 연출, 이지훈, 강필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은 전 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따뜻하고도 포근한 공연, 연인들의 첫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로맨틱 뮤지컬로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어수룩하면서도 해맑고 순수한 홍연의 연기는 보는 이들마저도 사춘기 소녀의 가슴 뛰는 마음을 품게 하며 눈물을 자아낸다. 귀에 감기는 뮤지컬 넘버 또한 핑크빛 무대를 확 감돌게 하는 요소 중 하나다.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은 2월 2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계속되며, 2월 13일부터 15일까지의 설 연휴기간에도 매일 공연된다. 문의)744-2588
◈ 오랜만에 다함께 모인 가족과 함께라면 연극 ‘엄마를 부탁해’
- 따뜻한 감성으로 훈훈한 감동을 선사
최단기간 100만부 판매라는 대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2009년 문화계 ‘엄마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신경숙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엄마 역의 정혜선을 비롯해 서이숙, 심양홍, 길용우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최루탄성 엄마’, ‘울타리 안의 내 새끼’를 넘어선 이 사회가 가져야 할 진정한 모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연극 ‘엄마를 부탁해’오는 3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설연휴 할인은 13~15일에만 적용된다. (문의:1544-1555)
◈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라면 뮤지컬 <시카고>
-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섹시한 무대!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격동기의 미국, 그 중에서도 농염한 재즈선율과 갱 문화가 발달하였던 시카고를 배경으로,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테마로 완성된 작품이다. 공연은 초반부터 자극적인 배우들의 몸짓을 유도하는 재즈음악과 몽환적인 조명, 그리고 섹시한 의상으로 관객들을 순식간에 작품에 몰입시키며 시각적·청각적 향연으로 안내한다. 뮤지컬 ‘시카고’는 뮤지컬의 환상 콤비 최정원, 남경주와 옥주현이 출연한다. 뮤지컬 ‘시카고’는 오는 2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며 설 연휴 기간에는 30%에서 50% 티켓할인이 이루어진다. (문의:1544-1555)
이 밖에도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는 아이티 돕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LOVE 아이티’ 캠페인 전개
-모금액 전액은 ‘굿네이버스’에 전달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가 공연을 보면서 지진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아이티를 도울 수 있는 ‘LOVE 아이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인터넷 예매처를 통해 ‘LOVE 아이티’ 할인권종으로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티켓을 구입하는 관객에게는 30%의 특별 할인율을 제공하며, 할인 혜택을 받은 관객은 티켓 박스에 설치되어 있는 모금함에 원하는 만큼 기부금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이 기부한 모금액은 전액 ‘굿네이버스’에 전달되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줄 계획이다.
‘소녀시대’ 제시카의 첫 뮤지컬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금발이 너무해’는 지난 11월 개막 이후 지속적인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뮤지컬로 제시카 외에도 이하늬, 김지우, 전수경, 김동욱, 김종진 등 다양한 스타들과 함께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조화를 이뤄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는 오는 3월 14일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문의: 02-738-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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