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FedEx 코리아,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

전태풍·이승준·문태영 선수 등 참가하여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 격려

김은혜 기자
FedEx 올스타전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회사 FedEx 코리아가 지난 30일~31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초청, 'FedEx와 함께하는 꿈을 향한 3점슛!!' 이벤트를 개최했다.
 
'2009-2010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후원업체로 참가한 FedEx 코리아는 경기 첫 날인 30일 10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경기 관람권 및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초청받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은 FedEx 쿠리어(배송직원)와 함께 FedEx 박스에 담긴 농구공을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경기 시작을 알리는 세레모니에 참여했으며, 올스타전 참가 선수들로부터 3점 슛 등 다양한 슈팅폼을 배우기도 했다.

또한, 이번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귀화혼혈선수 전태풍·이승준·문태영 선수로부터 직접 사인볼을 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FedEx 코리아는 이날,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설날을 맞아 타국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과 무료 해외 배송권을 함께 제공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이한비 어린이는 "내가 좋아하는 전태풍 선수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 나라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태풍 선수랑 찍은 사진과 선물을 함께 보낼 거예요"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채은미 FedEx 코리아 지사장은 "FedEx가 전 세계 220개국을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처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전 세계를 농구공처럼 둥근 마음으로 연결해주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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