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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단발머리 신부로 깜짝 변신했다.
장나라는 최근 일본에서 촬영한 웨딩 촬영을 통해 단정한 단발머리에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곱게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중국 내 언론들은 “누가 단발머리가 신부에게 예쁘지 않다고 했는가?”라는 등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장나라가 중국에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장나라는 "영화 '하늘과 바다' 제작비 마련을 위해 중국 활동을 열심히 했다"는 발언 때문에 중국 팬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고 즉각 해명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했다.
소속사는 본래 계약상 촬영중 열흘의 휴가가 보장돼 있었지만 이 시기에는 일본에서 웨딩화보 촬영에 임했고, 시진핑 부주석과 국빈 조찬, 주한 중국문화원 개원5주년 행사에 초대받았다고 덧붙였다.
장나라는 지난 2005년 8월 KBS 2TV 드라마 ‘웨딩’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후 오랜만에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에 임했다.
또 "'본초강목'의 저자 이시진 선생의 이야기를 중국 전통 단막극으로 재구성한 '본초의관'에 아버지 주호성과 함께 출연했다. 이시진 선생이 한국과 중국 전통의학에서 중요한 인물인 만큼 이 드라마는 한중 교류에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나라는 한편 1일 중국 항주 교외의 계곡에서 중국 드라마 ‘철면가녀’ 촬영을 마친 뒤 일시 귀국했다. 70여 일간의 빡빡한 촬영 끝에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한 것. ‘철면가녀’는 올 하반기 중국 전역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제공=제이엔 디베르티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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