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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혜영이 신혼 첫 날밤 남편과 각방을 쓴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20년 넘게강석과 함께 MBC 라디오 '싱글벙글 쇼'를 진행하고 있는 김혜영은 2월 1일 방송된 MBC '놀러와'의 '라디오 퀸 스페셜'에서 못 말리는 방송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 날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김혜영은 "결혼식 날에도 웨딩드레스를 입고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했다."라며 "라디오 방송이 오후 2시에 끝난 뒤 강석이 나를 태우고 3시로 예정된 결혼식장으로 갔고, 결혼식 사회도 봐줬다."라고 말했다.
김혜영은 이어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심지어 나와 남편만 간 것이 아니라 이원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하기 위해 PD, 라디오 팀 스태프들이 함께 따라갔다. 그래서 신혼 첫날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방을 썼다."라며 "첫 날밤 남편과 각방을 쓴 생각만하면 지금도 남편에게 미안하다."라고 밝혀 깜짝 사연을 밝혀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김혜영은 "남편에게 참 미안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무조건 OK라며 내 상황에 다 맞춰줬었다."라고 지난날을 떠올리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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