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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33)가 지난 1월 결혼해 아내가 된 경맑음씨에 반한 순간을 고백했다.
정성호는 지난 1월 17일 결혼한 경맑음씨는 9살 연하다. 결혼 1년차 된 이 부부는 2월 2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날'에 부부동반으로 출연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정성호는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처음 만난 아내와 술을 마시고 게임을 했다."라며 "그때 그만 뽀뽀를 해버렸다."라고 밝혔다. 당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정성호는 "아내는 당시 내가 연예인인 사실을 몰랐다. 그 점이 더 매력적이었다. 연예인이 아닌 인간 정성호로 봐줬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또 이날 정성호는 "결혼은 1월에 했지만, 첫 아이는 5월에 태어난다."라며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하며 처음 장인, 장모에 사실을 알리던 아찔한 순간을 떠올렸다. 정성호는 "사실은 먼저 눈치채고 계셨다."라며 "장모님은 울면서 나가버리셨고, 장인어른은 '100% 사위가 될 수 있었는데 90% 사위다.' '나머지 10%는 아이가 채워줬다.'라며 결혼을 승낙해주셨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성호의 아내가 된 경맑음씨는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마친 미모의 재원이다. 정성호는 결혼 전부터 "만난 지 200일이 조금 넘었다. 사실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고 있었는데, 지난 여름 열애설이 불거지고 기사화되면서 오히려 우리 사이가 더 가까워지고 발전하게 됐다."라고 아내에 대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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