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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공부의 신'이 유승호와 고아성의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에서는 중간고사에서 만점을 받은 줄 알고 있었지만 실수로 인해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한 것에 스스로에게 화가 난 황백현(유승호 분)이 교실 밖으로 뛰쳐나가 잠시 방황하게 된다.
하지만 백현은 석호(김수로 분)의 "알량한 자존심 따위에 발목 잡혀서 먹잇감을 놓칠 셈이냐. 열심히 했다는 거 네 인생에 진지했다는 거에 쪽팔려 하지 마라"는 진지한 충고에 마음을 다스린다.
이후 백현은 풀잎(고아성 분)에게 전화를 걸어 불러내 "나를 걱정했냐, 왜 걱정했냐?"고 물었다. 풀잎은 "왜는 친구니까"라고 강조하며 얼버무렸고 백현은 풀잎의 머리 위에 붙은 벚꽃잎을 떼어내며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했다.
하지만 현정(지연 분)은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져 돌아섰다. 예고편에서는 사랑과 우정을 잃은 현정이 예전의 불량학생 시절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장면이 담겨 후폭풍을 암시했다.
한편, 수정(배두나), 석호(김수로)와 함께 병상에 계신 아버지를 찾아 간 마리(오윤아)는 석호의 자상한 모습을 발견하곤 호감을 갖게 됐다. 하지만 수정에게 식사 제안을 하는 석호의 모습을 본 마리는 이내 실망과 배신감을 느끼며 분노에 찬 표정을 드러냈다.
한편 '키스신'을 목격해 충격에 빠진 현정의 일탈과 마리의 은근한 훼방이 암시된 가운데 이들의 삼각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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