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사방사업과 임도사업을 1월부터 조기 착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사방사업은 7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사방댐 시설 31개소, 해안 연접지 보호를 위한 해안 방재림 조성 1.6㏊, 산지보전사업 7㏊, 4대강 상류유역 계류 유역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임도사업은 1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IMF 이후에 중단된 임도시설을 경제성과 환경성이 향상된 소형임도 77㎞로 확대 시공하고, 숲 가꾸기 산물의 효율적인 수집을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임도망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치산복원분야의 ‘고품질 녹색시공’ 정착을 위해 산림토목사업에 참여하는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에 대한 패널티 제도를 도입해 부실시공을 방지한다.
아울러 1사 1공법 연구과제 추진과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접목한 실무교육으로 사업의 품질향상과 설계, 시공, 감독관청 직원들의 기술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북부청은 “치산복원사업 조기실행은 산림토목분야의 고유역할인 여름철 태풍과 집중 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을 사전에 대비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 녹색사회의 견인차가 되는 산림경영기반의 조기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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