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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가 MC를 맡고 있는 '승승장구' 첫 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남주는 남편 김승우가 MC를 맡은 KBS 2TV '승승장구'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 외 연애 사실을 안 사람이 있었냐는 MC 우영의 질문에 "공형진이다"고 말했다.
김승우는 "김남주 씨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그 전에 통화를 했던 공형진의 이름에 놓고 '사랑해 남주야'를 전송했다"고 밝혔다. 그 후 김승우는 "공형진 씨가 전화를 해 '남주가 누구냐. 김남주냐'고 묻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남주는 한 동안 나돌았던 아이들의 루머에 대해서 밝혔다.
김남주는 "결혼 후 안 좋은 소문들이 많았다"며 "당연히 우리가 견뎌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남편과 함께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공인이다보니 그런 이야기에 대해서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한때 너무 힘들어 이민까지 생각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 날 김승우는 2세 모습을 외부에 공개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라고 말하자 김남주는 "아이들의 자아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그들의 선택과 상관없는 영향을 끼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아이들의 행복을 빼앗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조금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김남주는 '남편이 바람을 핀다면 이혼 할 것이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이혼은 안한다"며 "이 사람은 아버지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는 이날 방송에서 평소 가지고 있었던 인생 철학과 육아법, 남편에 대한 생각과 여배우로서의 삶에 대해서 솔직하고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첫 방송된 '승승장구'는 전국시청률 10.0%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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