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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의 현정(박지연)이 스모키 화장을 선보이며 상처로 고통받아 방황하는 10대 청소년을 그려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방송된 공부의신 10화 내용에서는 백현(유승호)이 길풀잎(고아성)과 키스한 장면을 목격한 현정(박지연)은 충격에 빠져 누구에게도 속내를 털어놓지 못했다. 백현은 현정을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을 알고 상처를 받았다. 현정은 또한 부모가 이혼한 후 각각 재혼한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초등학교때부터 혼자 살아왔다.
버림받고 상처받은 현정은 스모키 화장과 미니스커드를 입고 거리를 방황하다가 클럽에서 현정이 배신했다고 생각했던 과거 친구(티아라 카메오)와 마주쳐 보복을 당한다. 이 장면에서티아라 멤버들이 현정을 괴롭히며 '불량 티아라'를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친구들은 나현정의 엄마와 황백현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을 했다. 그러나 나현정은 엄마를 대신해 나타난 한수정과 자신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황백현의 배려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공부의 신'은 전국 시청률 24.5%(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을 기록해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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