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하며 1600선을 회복했다.
뉴욕증시가 12월 미결주택판매 개선소식과 기업실적 호조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코스피 지수는 중국의 긴축정책 우려등 대외 불안감과 수급여건 약화로 오름폭이 제한되고 있지만 외국인이 모처럼 천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14.48포인트 오른 1610.2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포스코가 3% 오르는 등 철강주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GS건설이 8% 상승하는 등 최근 유동성 위기 등으로 낙폭이 컸던 건설주가 반등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핵심기술 유출 소식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지수 상승 소식에 힘입어 나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외환은행은 예상치를 웃돈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호재로 5% 올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과 현대자동차,KB금융,현대모비스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8.06포인트 오른 512.75포인트를 기록하며 사흘째 상승하고 있다.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메가스터디,동서,소디프신소재 등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이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태웅이 10% 이상 상승하는 등 업계와 정부의 투자 확대 계획에 힘입어 풍력,태양광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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