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시바 코어 i3 탑재 ‘새틀라이트 L500, L510’ 5종 출시

뛰어난 멀티태스킹 성능지원, HD 동영상 4개 한번에 재생

김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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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코리아(www.toshiba.co.kr)는 최신 메모리 컨트롤러와 그래픽 칩셋을 하나의 CPU에 통합한 2010년형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새틀라이트 L500, L510’ 5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새틀라이트 L500, L510’은 CPU에 통합된 내장 그래픽 또는‘ATI 라데온 HD 5145’외장 그래픽을 탑재해 뛰어난 멀티 미디어 컨텐츠 가속 성능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한 단계 진화된 하이퍼스레딩 기능과 스피드 스텝 기술을 적용해 프로세스당 6개의 작업(thread)을 동시 수행할 수 있어 HD 동영상 4개를 한번에 재생해도 끊김이 없는 멀티태스킹에 강한 노트북이다.

신제품은 2칩 설계로 전력 소모량을 낮춘‘코어 i3’프로세서와 DDR-2 메모리에 비해 속도는 40% 빠르고, 전력소비량은 30% 줄인 DDR-3 메모리, 그리고 성능을 경미하게 감소 시키면서 소비전력을 낮춰주는 ‘도시바 ECO 모드’가 탑재되어 있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환경과 쾌적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제품디자인 추세를 반영해 15.6인치(39.6cm)와 14인치(35.5cm) 제품 모두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도시바의 클리어 슈퍼뷰(CSV) 기술을 적용한 16:9 비율의 와이드스크린을 통해 고화질의 실감나는 HD급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신제품 5종은 모델에 따라 86키 기본형과 숫자 키패드 연결이 필요 없는 데스크탑과 동일한 풀사이즈 104키 제품으로 출시되며, 7-in-1 멀티 카드리더기 및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안면인식’ 기능을 탑재한 웹캠(web cam)을 통해 실시간 화상대화도 즐길 수 있다.

‘새틀라이트 L500, L510’은 도시바의 심플 스타일 룩을 클래식한 느낌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내추럴 베이스’ 디자인 바탕에 모델 별로 고급스러운 블랙과 화이트 2종의 컬러를 채용해 깔끔함이 돋보인다. 제품 가격은 구성에 따라 99만 9천원부터 119만 9천원까지 다양하다.

도시바코리아 차인덕 사장은“올해 노트북 시장은 고화질 컨텐츠,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 및 멀티태스킹을 적극 지원하는 고성능 프로세서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신제품 5종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적극적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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