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경부, 중소기업 FTA활용지원센터 설치

정주미 기자

지식경제부는 3일 중소기업의 FTA 활용제고를 목적으로 'FTA활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KOTRA) 등을 FTA활용센터로 지정하고 중소기업 중심으로 FTA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현장과 네트워킹이 잘 되어 있는 무역협회와 중진공, 대한상의, KOTRA 등 기업지원기관을 FTA활용센터로 지정해 중소기업 위주로 효과적인 FTA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무역협회는 현재 운영중인 FTA 포털 시스템(http://FTA.kita.net)을 통해 원산지와 관세율 등 FTA 관련 정보를 제공하면서 해외 마케팅 중심의 FTA 활용 컨설팅과 전문무역상사 발굴과 육성을 통해 중소기업의 FTA 시장진출 확대와 FTA 전문가 양성, 기업 실무자들에게 FTA 활용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중진공은 FTA 피해기업을 지원하는 무역조정지원센터 운영과 병행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기업경영진단 프로그램'을 보강해 중소기업 현장 중심의 기업의 FTA 활용도 모니터링과 경영 진단(원자재 조달 및 제품 제조 방안 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상공회의소는 수출용 원산지증명서 발급기관(무역인증서비스센터 운영)으로서 경험과 전문인력을 통해 FTA 원산지 증명에 애로가 있는 기업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코트라는 해외 수출상담회나 전시회 등을 통해 FTA 상대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협정관세 적용 등 FTA 관련 정보 제공 및 홍보 활동, 해외시장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맡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