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마음에 안 들어 다시 한 황정음 – 수술 후 모습 어떨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야…
-코수술 후 심한 움직임으로 보형물 돌아간 현영 – 코수술 후에는 실밥 뽑을 때까지는 과한 움직임 삼가야
-코필러 맞은 구하라 – 신체에 안전한 제품 쓰는지, 지속기간 얼마나 되는지 체크
2010년은 스타의 성형고백이 대세이다. 유이, 구하라 같은 아이돌 스타부터 최근에는 무릎팍 도사에서 마라톤 선수 이봉주가 “작은 눈이 콤플렉스였다. 눈이 커 보이고 싶었다”며 쌍꺼풀 수술한 사실을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이봉주는 성형1세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의 성형사실은 꼭 숨겨야만 하는 비밀에서 한번쯤 밝히고 가야 하는 사실이 되었는데, 이유는 스타가 아무리 부정해도 어릴적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되는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스타들도 이제는 성형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하거나, 오히려 얘기소재로 하여 웃음을 자아내는 일 또한 적지 않다.

스타들의 성형 고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수술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한 스타들이 눈에 띈다.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하여 사람의 분위기를 나타내기 때문에 성형에 대한 기대감이 유난히 큰 부위이다. 그래서 그런지 연예인의 성형 고백 중에는 유난히 코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다. 코수술을 했다가 마음에 안 들어 다시 뺐다는 이야기, 코수술 후 테크노 춤을 추다가 실리콘이 코 밖으로 빠져 나온 적이 있다는 등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적지 않다. 그렇다면 연예인의 에피소드가 나의 이야기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비성형외과 문형진 원장을 통해 연예인의 코성형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 “코 했다 뺐다”
최근 시트콤의 인기로 지붕 뚫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황정음은 코성형 에피소드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코성형을 했다가 마음에 안 들어 보형물을 다시 뺐다”고 말한 것이다. 그렇다면 코성형은 다시 해도 흉터 걱정은 없는 것일까?
코성형 오더가 많은 병원 중 하나인 나비성형외과에 따르면 코성형을 하는 10명 중 3~4명은 재수술을 하는 경우라고 한다. 코성형은 재수술이 가능하긴 하지만 재수술은 첫 수술에 비해 조직손상이 크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흉터를 최소화하고자 콧 구멍 안쪽을 절개하는 비개방형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재수술은 어디까지나 최후의 것. 재수술을 피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하는 의사가 코성형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의사인지 확실히 알아 보고, 또한 유행이나 트렌드에 따른 코모양을 선호할 것이 아니라 본인의 얼굴과 가장 잘 어울리는 형상을 본인도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야 성형 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코 수술 후 패션쇼 참가했다가 보형물이 돌아가”
현영은 모 예능수술에서 코재수술에 얽힌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현영은 모델 활동 당시 쇼가 잡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충동적으로 코 성형수술을 감행했다가 코재수술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유는 위킹할 때의 충격으로 코에 삽입한 보형물이 옆으로 이동한 것. 쇼를 마치고 옷을 갈아 입는데 돌아간 코를 보고 동료 모델이 소리를 질러 알았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나비성형외과 문형진 원장에 따르면 “코성형은 수술한 날을 제외하고 7일 후에 실밥을 제거하게 되는데 이때까지는 아무 활동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만약 현영처럼 코수술 후 무리하게 움직일 경우, 잘못하면 보형물이 돌아가거나 심할 경우 밖으로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코수술 후, 2~3일은 안경을 쓰는 일도 없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코는 주사 한 대 맞아”

2010년 1월의 연예가 화제는 걸그룹 멤버들의 성형고백이었다. 그 중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자신이 받은 성형의혹을 얘기하면서 코는 칼을 댄 것이 아니라 코를 높이는 주사를 맞았다고 말했다.
구하라가 코에 맞은 주사는 ‘코 쁘띠성형’으로 ‘필러’를 피부 안에 주입하여 콧대를 오똑하게 채우는 원리이다. 문형진 원장은 “필러는 여러 종류가 있어 시술받는 병원이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쓰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최근에는 인체 구성성분인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레스틸렌’이 주로 쓰이는데 인체성분이라 부작용이 거의 없는 장점이 있으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몸에 흡수되어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숙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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