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은행, 설맞이 ‘외화선물 세트’ 판매

이규현 기자

신한은행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설연휴를 맞이해 선물용으로 적합한 '외화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외화선물 세트'는 행운의 2불을 포함한 '정액형 패키지'와 '프리스타일 패키지'로 구성됐다.

정액형 패키지는 고객이 원하는 유형에 따라 어른들을 위한 VIP패키지, 청소년 및 어린이를 위한 Public패키지와 Child패키지가 제공된다. 프리스타일패키지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자유로운 구성이 가능하지만 지점 보유통화에 따라 구성은 달라질 수 있으며, 두가지 패키지 모두 선물용, 소장용으로 적합하다.

구매 시 원화금액은 해당일자 환율에 의해 변동되고, 각각의 패키지는 별도 자체 제작한 상품권케이스에 담아 판매되며, 가까운 신한은행 지점(공항소재점포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연휴를 맞이하여 특별하고 의미있는 선물을 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동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경제교육이 되는 동시에 글로벌한 꿈과 비젼을 심어주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어른들에게는 상품권이나 선물세트를 대체할 새로운 선물용품으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