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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4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16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특허청 특허심판원장 및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을 역임한 박영탁(朴永卓)씨를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부회장은 경북고와 서울대 공과대학, 카이스트 대학원, 미국 스탠퍼드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기술정책전문가다. 박 부회장은 자본재공제조합 전무이사를 겸직한다.
지난 1977년 청와대 중화학공업기획단 정책조정실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박 부회장은 산업자원부 과장(산업기계과·전자부품과), 특허청 과장을 거쳐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특허청 특허심판원장,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 등 산업기술정책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 부회장은 국내 자동차산업 육성, 한국중공업(두산중공업의 전신) 민영화, 기계류·부품·소재국산화 추진 실무에서 뛰어난 업무 능력을 발휘해 왔다. 2004년에는 특허청 심사조정과장으로 심사인력의 대폭 증원 및 심사기간단축 업무 등을 추진하기도 했다.
지난해 1월에는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으로서 지식재산 분야의 각종 정책개발, 대일역조 관련 첨단·부품 중소기업과 국가R&D사업단 및 주요 대학의 특허전략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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