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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공부의 신'과 '지붕뚫고 하이킥'이 제대로 만났다.
지난 2일 '적혈야화'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공부의 신세경'이라는 제목의 패러디 영상을 올렸다.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지붕킥)'에 등장한 변호사 강석호(김수로 분)와 신세경의 연기 장면을 절묘하게 편집해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패러디 영상물이다.
이 동영상은 가정부일로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는 신세경에게 꿈을 버리지 말 것을 이야기하며 천하대 입학을 권유하는 강석호에 의해 세경이 공부에 매진한다는 내용이다.
이 동영상에서 강석호는 신세경에게 "너 천하대 갈 생각 없니? 넌 지금의 상황이 만족스럽니? 참 형편없다고 생각하지 않니?"라고 질문을 던지며 "꿈을 꾸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세경은 "오늘 하루 종일 집안 일을 하나도 못해서 가봐야 한다"고 말하며 강석호의 제안을 거절한다.
이에 강석호는 "이대로 살면 넌 정말 말도 안되는 인생을 살게 된다. 별 볼일 없는 시시한 인생. 열심히 공부해서 천하대 가라 꿈이 실현되게 해주겠다"고 다시 권유한다.
세경은 교복을 입고 학교에 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며 강석호의 말을 되새긴다.
하지만 정보석은 "세경씨, 집에서 하는 일이 뭐야. 걸레질이잖아. 그럼 걸레질이나 잘하라구!”라고 호통친다.
강석호는 세경에게 "행복하니 착한 척하고 사니까 좋니?"라며 세경을 자극한다.
이어 강석호는 이순재 가족들에게 "열정이 가슴속에서 꿈틀대는 아이를 왜 자꾸 주눅들게 하십니까. 이렇게 방치해두는거, 일종의 폭력입니다"라며 따끔하게 충고한다.
세경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 더욱이 천하대라는 최고급 티켓을 얻으려는데 어찌 희생이 따르지 않겠냐."며 "이를 닦듯이 밥을 먹듯이 공부가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강석호의 충고를 따르며 열공에 들어간다.
한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정말 재미있다" "너무 자연스럽다" "싱크로율 100%. 어떻게 이런 영상을 만들수 있는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공부의신세경'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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