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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KBS2TV '달콤한 밤'에 출연한 김종국의 학창시절이 폭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달콤한 인연 오랜만입니다' 코너에서 김종국을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고등학교 친구가 등장했다. 15년만에 다시 만난 김종국의 친구는 "고등학교 내내 같은 반 짝꿍이었다"라며 "정신적으로 교화를 많이 시켰고, 공부도 가르쳐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는 김종국이 학창시절 어땠냐고 묻자 "악마였다"라고 폭로했다. "고등학교 1학년때 기선 제압을 한다면서 자율시간에 아이들이 조용한데 시끄럽다고 책상을 툭툭 쳤다"고 고백해 김종국을 당황케 했다.
김종국 친구는 이어 "종국이가 1학년 때는 학교 내부의 서열을 정리했고, 2학년 때는 다른 학교 관리를 한다며 돌아다녔다. 3학년이 되자 공부를 해보겠다고 해서 함께 독서실에 다녔다. 일단 독서실에 가면 1시간 정도는 서울대에도 붙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를 한다. 그런데 저녁이 되면 배가 고프다며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밥을 먹은 후에는 바로 공부하면 머리가 안 좋아지니까 노래방에 잠깐 가자고 한다. 이후에는 감흥이 가라앉아야 공부를 할 수 있다며 누워있는다. 자기 말로는 몸은 놀고 있지만 마음은 공부 속에 있다고 말해왔다"고 말해 이 말은 들은 김종국은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이후에도 친구의 솔직 발언은 이어졌다. 친구는 '김종국이 싸우는 것을 직접 봤느냐'는 질문에 "몇 번 보기는 했는데 자기가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멋있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TV'달콤한 밤'에는 김종국 외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나르샤, 미료, 제아, 가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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