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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권도경이 동갑내기 사업가와 오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1977년생인 권도경은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개로 데뷔했으며, SBS '사랑과 야망', '아내의 반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단국대학교에 출강, 연기와 병행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가족영화 '마마 앤드 파파'의 촬영을 마친 상태다.
권도경은 2월 20일 오후 4시20분 서울 신도림웨딩시티 그랜드볼룸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장동호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 장씨는 현재 자동차시스템 업체 베히클리스트의 대표이며 BMW 독일본사에서 근무 중이다. 권도경은 미국 유학 시절 학교 선배로터 예비신랑 장씨를 소개받아 1년6개월 넘게 사귀며 마침내 결실하게 됐다.
권도경은 "평소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을 만큼 일에 몰두해 살아았다"며 "예비신랑의 배려심과 믿음에 날 맡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권도경은 "예비남편은 심성이 좋고 믿음직한 사람"이라며 결혼을 앞둔 행복한 마음을 고백했다.
권도경은 "겨울까지 계절학기 강의를 하느라 결혼 준비를 마치지 못해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난다"며 "결혼 후에도 활동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예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사진=그리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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