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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40)가 새 영화 '베스트셀러'에서 7㎏을 감량해 히스테리컬한 작가로 변신한다.
이 작품에서 20년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히트를 치던 중 표절 혐의를 받게 되고. 이 때문에 점차 불안과 광기에 빠져드는 여류 작가 '백희수'를 연기한다.
이로 말미암아 드높았던 명예와 자존심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백희수는 성공적 재기를 위한 창장욕이 더욱 불타오르지만 남편 영준(류승룡 분)과의 이혼으로 더욱 심해진 불안증과 강박증으로 탓에 더는 창작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며 절정에 다다른 히스테리컬한 모습을 보여준다.
캐릭터 소화를 위해 혹독한 체중 감량을 시작으로 부스스한 머리에 노 메이크업까지 이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일 작정이다.
엄정화는 극 중 줄담배를 태우고 컴퓨터를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어린 딸에게 이야기를 강요하는 등 광기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였다.
엄정화는 달라진 외모에 걸맞은 섬세한 내면 연기에도 온힘을 기울였다. 극도로 예민해진 심리 상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촬영 준비 단계부터 방송과 CF 등 외부 활동을 중단한 채 배역 연구에 전력을 기울였고. 촬영이 있는 날이면 온종일 아예 밥을 굶으며 연기 투혼을 불살랐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터리 추적극 '베스트셀러'에서 변신한 엄정화는 오는 4월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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