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나눔보따리 배달부’된 김석훈

이희민 기자

드라마·영화·연극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석훈 씨가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천사로 변신했다.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는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석훈 씨가 아름다운가게가 매년 설날을 맞아 소외계층에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나눔보따리’ 행사에 참여, 배달 자원봉사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나눔보따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석훈 씨. <사진제공=아름다운가게>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나눔보따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석훈 씨. <사진제공=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가게는 행사를 통해 설날이 다가와도 외롭게 지내는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나눔보따리를 전달, 지난 7일 전국 20개 도시 4200세대에게 나눔보따리가 전달됐다.

이날 김석훈 씨는 서울 서대문 개미마을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쌀과 생필품을 담은 나눔보따리를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김석훈 씨는 “춥고 힘겨운 겨울을 견뎌야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참여했다”며, “어려운 분들은 명절이 더 외로운 만큼 이웃들이 함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설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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