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닷새 남겨둔 9일, 우체국마다 배달할 선물소포가 폭주했다.
동서울우편집중국에는 이날 오전에만 평소 일평균 도착물량의 2.6배인 6만 5000여통의 소포가 도착했다.
서성일 소포팀장은 “오늘부터 2, 3일이 소통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선물소포가 정시에 배달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온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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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울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우체국으로 보낼 소포를 분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울체신청> |
서울광진우체국 또한 평소 일평균 도착물량의 3배에 달하는 2만여통의 소포가 도착했다
김일주 서울광진우체국 집배3실장은 “비가 내려 배달에 어려움은 많지만 고객 여러분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배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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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광진우체국 집배원들이 선물소포 배달을 위해 우체국을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체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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