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오는 1월12일까지 ‘설 대비 임산물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수급안정대책에 따라 제수품목인 밤, 대추 등의 시장 가격안정을 위해 공급량을 평소보다 2배 많은 130톤을 늘려 공급한다. 또 산림조합중앙회의 전국 산림마트 및 수원센터 등을 통한 설 제수품목 특별사은 판매행사를 통해 시중가격보다 5~2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 기간 중 부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산림청, 시·도, 농산물품질관리원 합동으로 임산물 원산지 단속을 실시해 중국산 등 수입산 임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하는 부정유통사례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밤, 대추 등 제수용 임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공급량을 확대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임산물 소비촉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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