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운행 중인 토요타 프리우스 차종에 대해서도 리콜이 확정됐다.
9일 국토해양부 자동차정책과 관계자는 "일본 현지 발표 시점과 맞춰 한국도 오늘 중 리콜 프로그램에 대해 확정하고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콜에 들어가기 전에 정비관련 체계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설 이후에 리콜이 진행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5월부터 12월말까지 일본에서 생산된 신형 프리우스다. 현재 국내 운행 중인 프리우스는 약 540여대(정식 수입 460대, 병행수입 80대, 국토부 자료기준)로 집계됐다.
이 관계자는 "토요타코리아를 통해 수입한 프리우스 소유자에 대해서는 리콜에 대해 통보했으며, 병행수입한 80여대에 대해서는 방문시 리콜 대상에 포함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종 프리우스는 브레이크에 결함이 발견돼 미국, 일본 등지에서 리콜이 결정된 상태다.
국토부도 운전 중 철길, 맨홀 등을 운행할 때 브레이크가 순간적으로 작동되지 않는다는 신고 등을 바탕으로 국내 수입된 프리우스의 브레이크 결함 여부 조사에 착수, 이날 리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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