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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가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여자조연상을 수상하며 2009~2010년 대중들의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는 배우임을 확인했다.
지난 2009년 가을, 180만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영화 '애자'에서 억세지만 누구보다 정 깊은 엄마 역할을 맡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김영애는 2009년 대종상 여우조연상 수상에 이어 제 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그녀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이 식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 결과에 대한 신뢰도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순수하게 네티즌들의 투표로만 이루어지는 국내 유일한 상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특별하다.
관객들은 영화 '애자'속 ‘우리 엄마 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현실적인 엄마를 일상적이고도 그래서 더 특별하게 연기한 김영애를 이 시대의 새로운 ‘국민 엄마’로 손꼽아 준 것이다.
그런 그녀의 진실된 연기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관객들의 마음에 남아 이번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에서도 '박쥐'의 김해숙, '내사랑 내곁에'의 남능미, '국가대표'의 이은성, '거북이 달린다'의 견미리 등 쟁쟁한 중견배우들과 떠오르는 신예배우들을 제치고 총 20만 3962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김영애는 “상을 더러 받았는데 오늘 받은 이 상이 더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며 “배우가 된 게 내 인생의 최고의 행운이라 생각한다. 내가 좋아해서 하는 연기지만 여러분들의 칭찬과 사랑을 받길 원한다. 이 상은 여러분들이 주는 칭찬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영애가 영화 '애자'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제 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75만 관객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9일 저녁 7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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