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네티즌이 뽑은 국민 엄마 '김영애', 여우조연상 수상!

이미지

김영애가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여자조연상을 수상하며 2009~2010년 대중들의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는 배우임을 확인했다.

지난 2009년 가을, 180만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영화 '애자'에서 억세지만 누구보다 정 깊은 엄마 역할을 맡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김영애는 2009년 대종상 여우조연상 수상에 이어 제 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그녀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이 식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 결과에 대한 신뢰도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순수하게 네티즌들의 투표로만 이루어지는 국내 유일한 상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특별하다.

관객들은 영화 '애자'속 ‘우리 엄마 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현실적인 엄마를 일상적이고도 그래서 더 특별하게 연기한 김영애를 이 시대의 새로운 ‘국민 엄마’로 손꼽아 준 것이다.

그런 그녀의 진실된 연기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관객들의 마음에 남아 이번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에서도 '박쥐'의 김해숙, '내사랑 내곁에'의 남능미, '국가대표'의 이은성, '거북이 달린다'의 견미리 등 쟁쟁한 중견배우들과 떠오르는 신예배우들을 제치고 총 20만 3962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김영애는 “상을 더러 받았는데 오늘 받은 이 상이 더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며 “배우가 된 게 내 인생의 최고의 행운이라 생각한다. 내가 좋아해서 하는 연기지만 여러분들의 칭찬과 사랑을 받길 원한다. 이 상은 여러분들이 주는 칭찬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영애가 영화 '애자'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제 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75만 관객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9일 저녁 7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