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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지오디) 출신 연기자 데니안이 과거 유명 연예인과 열애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데니안은 "라디오 DJ시절 게스트로 출연한 여자 가수와 만나 사랑에 빠진 적이 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가수 겸 배우인 데니안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2년 반 동안 KBS 2FM '키스 더 라디오'를 진행했다. 데니안은 "이 당시 출연했던 한 여자가수가 있었는데, 2년 넘는 시간 동안 딱 5번 출연할 정도로 유명한 여자가수 였다"라며 "여자게스트가 나오면 얘기를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이분에게도 2번 정도는 일체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말을 이어갔다.
데니안은 "그러다 어느 날 그 가수분이 내가 '재미없더라'고 말을 하는 걸 알게 됐다"며 "3번째 출연에서야 말문을 텄고, 4번째부터 말을 많이 해 서로 사랑했던 이야기도 하고, 당시 그분이 스캔들이 터졌는데 숨겨진 이야기도 하곤 했다. 그러다 호감을 느끼게 됐다"라고 밝혔다.
5번째 만남에서, 데니안은 "그분과의 방송이 끝나고 나가려고 하는데, PD와 작가가 다 보는 앞에서 손목을 잡고 연락처를 물으면서 사랑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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