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은행 ‘저소득층 행복한 설 장보기’ 지원

이규현 기자

신한은행은 10일 오전 10시 분당 소재 NHN 본사에서 저소득층의 행복한 설날 상차림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상품권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오세일 신한은행 전무와 오승환 NHN 이사가 참석했으며, 3천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저소득 200가구에 각 15만원씩 지원하여 설날 상차림을 돕고, 동시에 명절 준비를 전통시장에서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NHN 사회공헌 사이트인 '해피빈'을 통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접수한 2634가구 중 200가구가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행복한 명절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의로운 은행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그룹계열사와 함께 지난 6일 서울시 사회복지회와 공동으로 보육시설 어린이 85명을 초청하여 강원도 화천군에서 개최되는 '바로파로 겨울 축제'에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설날맞이 나눔 행사'도 실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