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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정다빈은 2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지 올해 3주기를 맞았다.
10일 고 정다빈의 3주기를 맞아 유족들과 동료, 팬들의 추모의 발 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의 유토피아 추모관에는 가족들과, 동료 탤런트 이재황, 팬클럽 회원 등이 찾아 추모비에 헌화하는 등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특히 이재황은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3년째 고인의 기일을 챙기며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
3주기가 된 10일 추모관을 들르지 못한 팬들은 정다빈을 기억하며 미니 홈피에 들려 "하늘도 우울해서인지 비가 온다", "그립다" 라는 등 추모의 뜻이 이어지고 있다.
정다빈의 남자친구 강희는 2008년 6월 군에 입대해 현재 군복무 중이다. 그는 정다빈의 죽음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다 포병으로 입대해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다.
한편, 고 정다빈은 2000년 영화 '단적비연수'에서 최진실의 아역으로 데뷔에 성공해 MBC '논스톱 3'와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등을 통해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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