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IT·정보통신', 올 해 가장 기대되는 경제분야

2010년을 주도할 IT 트렌드 1위 '스마트북(무선인터넷 등)'

김은혜 기자
직장인 10명중 7명은 IT·정보통신 분야가 2010년 대한민국 경제전망을 밝게 비출 것으로 내다봤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351명을 대상으로 '2010년 기대되는 경제 분야'에 대해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전체 응답자 중 76.2%가 'IT·정보통신'분야 라고 답했다.
 
이어 △제약·바이오·환경(28.4%) △전기·전자(21.5%) △기계·철강·자동차(17.0%) △금융(15.2%) △조선·중공업(13.6%) △서비스(12.8%) △식음료·외식·유통(12.1%) △건설(10.1%) 석유·화학(6.4%) △제조업(2.8%) △기타(1.2%) 순이었다.
 
2010년을 주도할IT 트렌드로는 '스마트북(무선인터넷 등)'이 51.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대형 3D TV(45.1%) △태블릿 PC(33.7%) △영상통화 안드로이드폰(29.9%) △LCD 터치스크린(29.5%) △e북 넷북(29.1%) △아이팟터치용 GPS(26.9%) △전자종이(22.6%) △차량탑재 LCD(16.7%) △홀로그래픽 레이저 프로젝터(15.2%) 순이다.
 
IT·정보통신 분야의 기대는 채용공고 시장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잡코리아에 등록된 'IT·정보통신' 업종의 채용공고 수는 9,382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제약·바이오·환경(4,341건) △전기·전자(4,104건) △기계·철강·자동차(3,750건) △금융(2,942건) △제조업(1,309) △석유·화학(1,010) 순이었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최근 범세계적으로 IT·환경·에너지·바이오 분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특히 모든 분야에 IT기술이 융합되면서 IT분야의 발전과 전문가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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