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금호아시아나그룹 본관 사옥을 아시아나항공에 넘겼다.
아시아나항공은 금호타이어가 보유한금호사옥 지분 80%를 797억원에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금호타이어와 코빌리언이 지난 2009년에 맺은 매매예약계약과 주식근질권설정계약에 따른 모든 권리와 의무를 포함한 계약상의 지위도 함께 인수(채무인수)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3년간 우선적으로 사옥을 평균 감정평가액에 되살 수 있는 우선매수권과 매도청구권을 보장받았다.
금호 본관을 관리하는 금호사옥 지분은 아시아나항공(80%),금호개발상사(15%), 한신상호저축은행(5%) 등에 분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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