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문기업 레드힐스(대표 선우용여) 부설 연애심리학연구소는 올 주요 사업으로 인문학 강좌와 연구총서를 발간하기로 하고 연구소 명칭을 R연애심리학연구소로 변경했다.
레드힐스는 11일 강남구 대치동 레드힐스 본사에서 R연애심리학연구소 2010년 연구계획발표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 이상일 소장(정신과 전문의)은 올 중점사업으로 '테헤란로 인문학강좌'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소장은 “서울의 뇌와 같은 테헤란로에 인문학을 접목해 소통과 사랑이 넘치게 하겠다”며 “이 강좌는 단절과 소외, 향락과 소비로부터 젊은이들을 보호하고 인간관계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소장은 또 “‘피카소의 심장’에 이은 연구소 두 번째 연구총서 ‘소통과 사랑’을 발간해 삭막해지는 사회에 경종을 울린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성과의 대화, 연애 등에 애로를 겪고 있는 미혼 남녀를 위한 연애코치 상담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연구소는 레드힐스(Redhills), 로맨틱(Romantic), 인간관계(Relationship)의 머리글자인 'R'을 덧붙여 R연애심리학연구소로 이름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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