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한국체대)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결승 1차 레이스에서 2위에 오르며 한국의 메달 획득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치러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모태범은 34초92로 결승선을 통과, 1위 핀란드의 미카 포우엘라와는 0.06초 뒤진 2위에 랭크됐다.
토리노 대회 동메달로 두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했던 이강석은 막판 스퍼트 부족으로 35초05로 4위에 머물렀다.
또 이규혁은 35초15를 기록하며 10위에 그쳐 아쉬움을 더했다.
한편 한국시간 오전 11시 34분부터 속개되는 2차레이스에서 한국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